[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계명대학교 학생회 간부들이 ‘계명1%장학금나누기’ 운동에 적극 나섰다.
7일 계명대에 따르면 계명대 총학생회가 지난 6일 성서캠퍼스 본관 학생부총장실을 방문해 3개월 동안 ‘계명1%장학금나누기’ 운동을 통해 1차로 모금한 장학금 2,13만원을 김용일 학생부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모금한 장학금은 지난 4월까지 계명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간부 28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이 받는 봉사장학금 1%를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다.
‘계명1%장학금나누기’운동은 지난 1월 계명대 등록금 협상과정에서 학생간부들이 학생들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계명1%사랑나누기’운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됐다.
계명대 총학생회측은 이 운동의 확산속도가 빠르고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적극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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