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와 김상경이 범죄사건의 형벌권이 소멸되는 제도인 공소시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엄정화와 김상경은 5월 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감독 정근섭)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다.

엄정화는 이날 공소시효에 대해 "용서도 될 수 없고 용서를 할할 수 없는 게 범죄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범인을 잡아야 한다"고 소신있는 생각을 전했다.

김상경 역시 "영화에서는 범인을 잡아서 정말 개운하다. 실제로 공소시효 제도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범인으로 인해 딸, 손녀,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담은 휴먼스릴러다. 오는 16일 개봉.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