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자사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의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사진> 가격을 인하했다고 6일 밝혔다.
미샤의 베스트셀러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발효 효모액이 80% 함유돼 있어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면 수분 및 윤기를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에 도움을 주는 원액 타입의 퍼스트 에센스로, 출시 11개월 만에 100만병 판매량을 기록, ‘국민에센스’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출시와 함께, 그동안 수입 화장품이 독차지해오던 퍼스트 에센스 시장에 “더 이상 수입 화장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광고 카피로 비교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소비자들이 눈길을 한몸에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끊임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감사 의미로 가격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부담 없이 사용, 단기간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데 원동력이 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3.96%(2400원) 오른 6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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