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DGB 플러스 쿠폰’ 서비스를 실시한다.

6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카드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웹페이지를 통해 무료 쿠폰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DGB +COUPON (이하 플러스쿠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플러스쿠폰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 별도의 무료 쿠폰 웹페이지(coupon.dgb.co.kr)를 통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쿠폰을 제공해 대구은행 카드 이용 고객이면 누구든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대구은행 체크·신용카드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인터넷이 가능한 기기(스마트폰, PC, 태블릿 등)로 접속하면 화면상에 바로 쿠폰이 보이고 해당 가맹점에서 대구은행 체크·신용카드 결제와 함께 쿠폰을 보여주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식음료, 의류, 스타일, 생활, 서비스 등의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진 쿠폰 서비스가 TGIF, 베니건스 등 외식업체, 다빈치, 슬립리스인시애틀 등의 커피 업체, 아디다스, 리복 등의 의류업체, 교보문고, CGV영화관, 무극안경 등 다양한 분야 카테고리에서 지정 지점별로 할인 및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각 프랜차이즈 지점 별 소개와 지도, 전화 바로 연결 등의 항목이 구비돼 편의성을 높였다.

별도의 전월 실적 조건이나 이용 금액 제한이 없고 기존 소셜커머스·쿠폰 서비스와 다르게 고객과 가맹점 모두 별도 수수료 부담이 전혀 없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 가맹점과 지역 은행이 협력해 지역민들에게 추가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DGB +COUPON’서비스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 편의 도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선착순 3000명 고객에게 GS25에서 교환가능한 카페라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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