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20대 배우들과 촬영한 소감과 민규동 감독과 첫 만남에 대해 전했다.
박성웅은 5월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20대인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연기를 하면서 젊은 기운을 많이 받았다"며 "하지만 감독님한테 다 뺐긴 것 같다. 그래도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민규동 감독님을 에스컬레이터에서 처음 만났는데, 먼저 말을 걸어주셨다. 감독님 이름만 가지고 장르에 상관없이 참여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공포 영화였다. 나에게 간혹 귀신을 때려잡을 것 같다고 하는데, 나는 귀신을 무서워 한다"고 말했다.
'무서운 이야기2'는 '거울 속으로' 김성호 감독, '이웃사람' 김휘 감독, '기담', '무서운 이야기' 정범식 감독, '여고괴담2' 민규동 감독이 각각의 에피소드 '절벽', '사고', '탈출'과 브릿지 에피소드 '444'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무서운 이야기2'는 올해 여름 첫 공포 괴담으로 스크린의 포문을 열게 된다.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