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 제작 덱스터필름)에 특별출연했다.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돼가는 과정을 그렸다.
올해 LA 다저스 투수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과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 후 화려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추신수는 ‘미스터 고’에 특별 등장해 깜짝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화 감독과의 인연으로 영화에 출연한 두 선수는 야구 실력만큼이나 출중한 연기력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공개된 '4번 타자' 영상은 류현진, 추신수를 비롯해 두산 베어스 홍성흔, 김선우, 김현수 선수가 직접 출연해 링링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는 9일에는 ‘미스터 고’ 링링의 대규모 팬클럽 모집 행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미스터 고’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