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도시환경 패러다임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말까지 관내 47개소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내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개선방안 추진 ▷음용수 수질검사 ▷생활소음측정 및 분석 ▷실외 대기오염도 측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 등 총 6개 분야에서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구는 분야별로 추진반을 구성해 마을공동체 실내ㆍ외 환경을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조사결과를 토대로 환경이 우수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고 벤치마킹을 유도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등 다양한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