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아영이 공주의 승마 자태를 뽐냈다.

5월 6일 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 현장 사진에서 아영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하얀 백마에 올라 다소곳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영락없는 말괄량이 공주답게 장난스럽고 귀여운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아영은 처음 말을 타게 됐음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한복 차림으로 능숙하게 승마 솜씨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영은 극 중 이순(유아인 분)의 유일한 누이로 애교가 넘쳐 궁에서 사랑을 독차지하는 왈가닥 말괄량이 명안공주 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