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민 기자] 정부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장기주택종합계획을 새로 수립한다.
1~2인 가구 증가·인구 감소 등 바뀐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수요환경, 행복주택과 같은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 새 정부의 국정철학이 대폭 반영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10년 계획인 장기주택종합계획이 지난해로 종료됨에 따라 ‘2013~2022 장기주택종합계획’을 수립해 오는 8월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만들어지는 장기주택종합계획은 베이비부머 세대 이후 인구 감소, 1~2인 가구 증가 등 가구구조 변화, 주택에 대한 의식 변화, 아파트·단독주택 등 선호도 변화 등이 폭넓게 반영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