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혜수 실제 성격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김혜수는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미스 김’을 연기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스 김’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김혜수의 실제 성격에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김혜수는 지난 3월 진행된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에서 “실제로 난 무서운 사람도 아니고 어려운 분위기를 조장하는 사람도 싫어한다”며 “카리스마가 강한 이미지는 실제 성격과는 무관하다”고 밝힌 바 있다.
동료 배우들의 증언도 눈길을 끈다. ‘직장의 신’에 함께 출연 중인 이소윤은 지난 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연기하면서 김혜수 선배만큼 매력 있는 사람은 못 봤다”며 “‘저렇게 인성이 좋아서 오랫동안 연기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김혜수를 극찬했다.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김혜수의 딸을 연기했던 배우 지우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아갈수록 정말 좋기만 하다. 상대방에게 배려를 엄청 해준다. 되게 재미있고 진짜 언니 같다”고 김혜수의 실제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수 실제 성격 미스김보다 멋지네”, “김혜수 실제 성격 궁금했는데 칭찬 일색이네”, “김혜수도 예능프로그램 한 번 나왔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