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제1회 상주 고가음악회’가 열린다.
2일 경북 상주시와 (재)세계유교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상주향청에서 ‘2013년 제1회 상주 고가음악회’를 개최한다.
‘꽃이 피었네 rock & folk‘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기타리스트 박용범과 통기타 가수 허만성이 출연한다.
상주시는 박용범이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리더인 최희선(기타리스트)에게 기타를 배운 실력파 기타리스트로 제작, 편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뮤지션이라고 소개했다.
허만성은 지난 1985년 옴니버스앨범 발표 2009년 솔로음반 제작 등을 통해 많은 곡을 선보인 통기타 가수다. 2011년 단독 콘서트를 포함해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을 받았다.
한편 ‘고가음악회’는 유교문화권 9개 시․군에 산재한 고택, 서원, 정자 등을 활용해 음악회를 갖는 세계유교문화축전 대표적인 야간 프로그램이다. 2013년 상주 고가음악회는 오는 9월까지 매월 첫 주 토요일에 상주향청과 상주향교(8월)에서 오후 7시30분께 열린다.
smile56789@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