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관 2층 기획상황실에서 현직변호사와 성균관대 로스쿨 학생들이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리걸클리닉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주민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로스쿨 학생들의 사회봉사 활동과 현장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자문변호사 6명과 로스쿨생 12여 명이 참가하며 상담건별 변호사 1인, 학생 3~4인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결과 소송수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송수행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성균관대학교 리걸클리닉 홈페이지(slc.skku.edu) 또는 전화(02-740-1992)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법을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주민들이 없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점차 확대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