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는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신영자·사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2일 오후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에 어린이날 특별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된 특별선물은 과자선물세트 1984세트로 4000만 원 상당이다.
선물은 울산양육원과 아동공동생활가정(8개소), 장애아동생활시설(4개소), 지역아동센터(57개소), 드림스타트센터(3개소) 등 73개소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009년 12월 16일 공식 출범하여 저소득 중고생 교복 지원, 농촌지역 경로당 물품지원, 다문화가정 어린이 여름교육 캠프 등 지역사회의 욕구와 환경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과자선물세트 지원은 어린이날, 성탄절을 맞이하여 울산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지원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