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마포구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홍대 거리 일대에서 ‘제2회 어린이와우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와우책문화예술센터가 주최하고 마포구,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상한 나라 책탐험’이라는 주제 아래 40여개의 출판사가 함께 ▷프랑스 어린이 동화 특별전 ▷강병인 일러스트 작가와 함께 하는 워크숍 ▷어린이책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어린이동화 특별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전시, 공연 그리고 낭독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갤러리 뚱에서는 ‘프랑스 어린이동화 특별전’을 열어 프랑스 어린이도서전, 한국 최초 소개되는 프랑스 만화 원화전, 프랑스 작가 이데오의 프랑스 만화 오마주전 등을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여는 새로운 책문화 축제”라며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이 독서문화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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