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등 풍부한 인프라도 매력

정부의 4.1 부동산 종합대책이후 서민들의 내집 마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1기 신도시 인근 새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전셋값 정도의 저렴한 자금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데다 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100% 이용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알파돔시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공모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5월 판교 신도시 인근인 경기 성남시 판교 C2-2블록과 C2-3블록에 ‘판교 알파리움’을 공급한다. 판교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데다 신분당선 판교역 바로 옆에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실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현대산업개발도 중동신도시와 인접한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인근에 약대주공아파트를 재건축 한 ‘부천 아이파크’를 잔여물량(425가구)을 분양중이다. 전용면적 59~182㎡ 총 1613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중동신도시 인프라를 활용 가능하고, 홈플러스, 약대공원, 부천체육관 등 편의시설과 교육환경이 좋아 인기다.

삼성물산은 산본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군포시 산본동에 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하이어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8~178㎡ 2644가구로 구성됐다. 1,4호선 금정역이 인근에 있고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좋아 연일 상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호반건설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9블록에서 공급중인 ‘삼송 호반베르디움’ 일부 잔여물량(전용면적 109㎡)이 인기 상한가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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