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믹스 GF6’ ‘X-M1’ 등 속속 출시
비싼 가격의 카메라를 사고도 사용법이 어려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용자를 위한 카메라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른바 손쉽게 쓰는 ‘이지 카메라’로 단순한 조작 방법을 특징으로 하는 카메라가 하반기 새로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180도 회전하는 3인치 틸트 LCD를 장착해 어느 각도에서나 손쉽게 촬영이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F6’를 출시했다. 루믹스 GF6는 사용자들의 쉽고 편리한 사용에 특히 초점을 맞췄다. 상하 틸트식 LCD 모니터를 적용해 렌즈와 액정 모니터를 바라보며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편의기능이 루믹스 GF6의 가장 큰 특징이다. 틸트식 LCD 모니터는 와이드뷰잉 앵글로 어떠한 각도에서도 감상이 가능하고, 주변 밝기에 따라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후지필름의 하반기 주력 신제품 X-M1<사진>도 쉽고 편리한 조작이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한손으로 제품을 다룰 수 있는 디자인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조작버튼과 다이얼이 모두 후면 LCD 패널 오른쪽에 배치됐다. 이에 오른손으로 카메라를 쥐었을 때 모든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다양한 멀티 앵글 촬영이 가능한 92만화소 3인치 틸트 액정을 탑재해 위아래로 LCD 조절이 가능하다. 하이앵글이나 로앵글 등 다양한 구도의 사진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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