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크리스탈 습관이 공개됐다.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멤버 크리스탈의 비밀 습관을 폭로한 것.
25일 방송되는 MBC뮤직의 ‘어메이징 f(x)’에서는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야외에서 바비큐를 요리하며 한껏 여행 기분을 내던 에프엑스 멤버들은 각자의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엠버의 제안으로 서로를 흉내내보는 게임을 시작했다.
함께 생활한지 5년이 넘은 그들은 가족 이상으로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완벽하게 다른 멤버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엠버로 변신한 크리스탈은 엠버가 평상 시 추는 막춤과 혼자 벽을 보고 웨이브를 하는 버릇을 그대로 흉내 냈고, 항상 “우리 설리, 우리 설리”하며 설리의 보호자를 자청하고 있는 엠버의 말버릇까지 완벽히 재연해내 멤버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특히 루나는 멤버 중 가장 독특한 멤버로 뽑힌 크리스탈의 역할을 맡아, 그녀의 독특한 머리 넘기기와 발을 동동 구르는 특유의 애교, 조용히 취조하는 듯한 대화법 등을 똑같이 재연해내 멤버들 모두 포복절도 했다는 후문이다.
루나는 살짝 짝다리를 짚은 도전적인 자세로 노래를 부르는 크리스탈의 버릇을 완벽히 캐치해 흉내 냈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 역시 크리스탈이 소속사 카메라 테스트 당시부터 짝다리를 짚으며 그 자세로 노래를 불렀다고 폭로하며 크리스탈을 당황하게 했다.
크리스탈 습관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습관 공개, 멤버들 너무 웃겨” “크리스탈 습관 공개, 크리스탈 독특하네” “크리스탈 습관 공개, 웃는 모습만 봐도 웃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