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는 문화재청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1박2일간 문화 소외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궁궐에서 ‘궁중생활 문화체험‘ 현장학습<사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궁궐에서 1박2일 문화체험은 창경궁 통명전에서의 숙박체험을 중심으로 예절교육, 복식체험, 다례체험 등의 다양한 궁궐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창덕궁, 조선왕릉(태릉 등) 답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남양주에 소재한 화도평화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 25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문화재청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시공사에서 후원·참여한 이번 행사는 2010년에 처음 실시한 활동으로 경기도시공사는 2012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 2년째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주변의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창경궁 1박 2일 궁중생활 문화체험 이외에 문화재 발굴체험 행사 및 경기도 내 문화재 환경정화 등 다양한 ‘한문화재 한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