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남부경찰서는 교회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A(18) 군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지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일대의 교회 8곳에 침입, 신도들의 손가방에서 현금을 훔치거나 헌금 함을 터는 등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군은 야간 시간대에 교회 출입문 틈새로 수저를 넣어 잠금장치를 열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 군은 경찰에서 “가출한 상황에서 생활비와 유흥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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