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발전연구원은 중국 옌볜대(延邊大) 민족연구원과 공동으로 ‘중국 동북진흥과 초국경협력’을 주제로 한ㆍ중 국제학술회의를 오는 28일 중국 옌볜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옌볜대 경제학원 췐즈난 교수의 ‘중국 창지투 개발과 교통ㆍ물류체계 구축 현황’을 비롯해 옌볜대 민족연구원 쑨춘르 원장의 ‘동북지역을 중심으로 한 한ㆍ중 관계 내실화와 인문 유대’, 인천발전연구원 김수한 연구위원의 ‘경제특구 법제를 중심으로 한ㆍ북ㆍ중 접경협력의 성공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또한, 학계 및 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 동북지역 개발과 관련, 동북아 초국경협력과 한반도의 서해권역 물류에 주는 영향 등에 대해 논의도 펼쳐진다.
한편, 중국 동북부 창춘-지린-투먼장(長春-吉林-圖們江/두만강, 이하‘창지투’) 지역은 북한, 러시아, 몽골 등과 초국경 협력의 전략적 요충지로 동북아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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