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하반기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19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과 업종 구조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인천에 소재한 업체로서,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지식ㆍ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2.5~4%의 이자 차액이 지원된다.
비전기업 10억원, 향토기업 20억원 및 FTA 인증 수출기업과 FTA 활용 성공사례 경진대회 수상업체는 5억원까지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업종 구조고도화 자금은 자동화설비, 소기업육성, 공장시설 확보, 기업연구소 설치 자금으로 10억원까지 지원하며 2.5% 범위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하반기 자금지원은 오는 7월1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반드시 사전에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시스템(BizOK)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한 후 자금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bizok.incheon.go.kr)와 인천시 기업지원과(☎440-4253), 인천경제통상진흥원(☎260-02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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