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이경실이 사춘기 아들의 말썽에 눈물을 보였다.
이경실은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 아들 손보승 군과 함께 참여, “오늘 보승이 담임선생님 전화를 받았다. 언제까지 내가 학교에 불려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속상해 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보승 군은 “엄마가 나 때문에 울 때 불쌍했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이경실은 “아들이 늘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 연기로 느껴진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아침에 아들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내자 ‘엄마 죄송해요’라고 반성하는 듯 하더니, 금세 ‘근데 엄마 나 오늘 뭐 입어야 돼?’라는 문자가 왔다는 것.
이경실 눈물에 누리꾼들은 “이경실 눈물, 아들이 좀 밉상이긴 하네”, “이경실 눈물, 박명수도 무서워하는 이경실이 눈물을?”, “이경실 눈물, 많이 속상했나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