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미리내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 일대 4만1000㎡에 76가구 규모의 리조트형 전원주택단지인 ‘미리내빌리지’를 분양중이다.

가구당 450~1000㎡ 규모로 택지가 분양되며 분양받은 부지에 따라 63㎡, 85㎡, 99㎡, 125㎡의 전원주택을 선택해 지을 수 있다. 3.3㎡당 분양가는 89만원~95만원선이다. 단지내 고급 승마클럽과 잔디축구장, 농구장 등이 들어서고, 파3 3홀 규모의 골프장과 90야드 24타석의 골프연습장, 지하 800m 광천수 사우나, 가든스파, 풀장, 찜질방, 카페테리아 등을 갖춘 ‘힐빙(Heal-Being) 클럽’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 관리사무실과 CCTV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응급전화를 운영하고 입주민이 요청하면 정원관리 및 가사도우미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에 각별히 신경썼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받은 부지에 들어서는 전원주택은 친환경ㆍ에너지 고효율 소재로 지어지며, 건축비는 3.3㎡당 평균 400만원 수준으로 건축규모에 따라 약 1~2억이 소요된다”면서 “토지 구입비와 건축비를 포함, 약 2~4억원이면 집을 장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로 10여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용문역’이 있으며 양평~곤지암간 고속도로 및 화도~양평간 민자고속도로 건설이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병원, 우체국, 마트, 문화센터 등도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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