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이사장 박순호)이 오는 22일 창원시 마산 합포구 진전면 주민을 대상으로 ‘2013 지역무료의료봉사’를 펼친다.
지역주민, 특히 시골 어르신 및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획된 세정나눔재단 의료봉사는 부산지역 거점 대학병원인 동아대병원과 함께 앞으로 연 2회씩 의료혜택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에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진전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13 지역무료의료봉사’는 교수진을 포함한 의료진과 세정나눔재단 봉사단 등 50여명이 함께한다. 의료봉사는 의산보건진료소(마산 합포구 진전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분증만 지참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 총 8개의 진료과목과 흉부 엑스레이 검사, 혈액검사, 혈당 및 혈압체크 등의 기본검진 외에도 심전도, 초음파, 치과질환 검사 등 총 10여 개의 검진항목, 첨단 장비로 보다 전문적인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진단 후 처방은 물론 현장에서 투약까지 이뤄질 계획이다. 평소 앓고 있던 질환이나 복용약 문의 등 전반적인 의료상담의 시간도 갖는다.
세정나눔재단 관계자는 “의료봉사 당일 지역주민 200~300여명 정도가 진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의료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나 의료시설이 낙후된 지역을 찾아서 동아대병원과 함께 의료봉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정나눔재단은 ‘행복한 나눔, 따뜻한 세상’을 기치로 내걸고 2011년 출범해 기업의 사회적 나눔을 적극 실철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