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신한은행은 20일 지난 5월 진행한 ‘고객 행복맞춤 이벤트’에서 최종 다섯 가족을 선정해 가족여행상품권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됐으며, 가족 모두가 손을 잡고 찍은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이를 본 고객들로부터 응원의 글과 함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가족이 선정됐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가족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감동적인 사연을 가진 가족들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벤트에 선정된 안진서 고객 가족은 지난 2008년 방글라데시에서 입양한 열다섯살 큰딸과 네살 된 쌍둥이 두딸을 둔 다문화 가정이다.
안 씨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가족사진도 많이 찍어보고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아 따뜻한 5월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향후에도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