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Yes! 강서 희망드림단(이하 희망드림단)’의 복지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5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Yes! 강서 희망드림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금까지 일궈 온 성과를 되집어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영화 ‘울지마 톤즈’의 감독, 구수환 KBS PD를 초청, ‘내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향기’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듣는다.
강의를 통해 고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삶을 돌아보고,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희망드림단에게 전파한다.
희망드림단을 비롯한 희망드림 서포터즈가 교육 대상이며, 통장, 자원봉사자 등 이웃 돌봄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강서구는 Yes! 강서희망드림 사업 출범 이후 현재 530여명의 희망드림단원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망 드림단은 시민단체, 복지기관, 복지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ㆍ관 공동협의기구로 그 동안 복지사업의 자문, 지원, 협력 및 정보공유, 확산운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구는 희망드림단을 통해 강서형 복지공동체 모델인 Yes! 강서 희망드림 사업을 전개, 강서형 복지구현에 실질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02)2600-6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