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축구선수 박지성(32·퀸즈 파크레인저스)과의 파파라치 사진으로 김민지 SBS 아나운서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민지 아나운서(27)는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 한 스포츠채널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해오다 지난 2010년 SBS 17기 공채로 입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김덕진 변호사와 오명희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의 1남2녀 중 둘째인 그는 아나운서계의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현재 김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이하‘풋매골’)을 진행,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의상센스로 ‘비타민지’라는 별칭을 안고 다니기도 ‘축구여신’이다.

김민지(아나운서)
최근 배우 김사랑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축구선수 박지성이 이번에는 SBS 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김민지(아나운서) 최근 배우 김사랑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축구선수 박지성이 이번에는 SBS 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답게 김민지는 지난 1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직관이 제맛”이란 짧은 글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홈 경기장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19일 불거진 열애설로 이 사진은 뒤늦게 화제를 모으는 상황. 당시 경기에서 박지성은 풀타임 출전,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끌어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현재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풋매골’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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