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민지 아나운서가 박지성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19일 오전 스포츠 서울은 축구선수 박지성과 SBS 아나운서 김민지의 한강 데이트 포착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의 핑크빛 모드를 전했다. 이에 김민지 아나운서의 트위터 속 사진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지난 4월 김민지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축톡은 지느지느해’라는 글과 함께 퀸즈파크레인저스(QPR) 박지성의 등번호 7번이 또렷이 새겨진 ‘J.S. Park’ 유니폼을 입고 밝게 미소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풋볼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당시 누리꾼들은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열애설이 불거지자 누리꾼들은 이미 김민지 아나운서가 박지성에게 이미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한 것 아니느냐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김민지 아나운서가 쓴 ‘지느지느’는 박지성 팬들이 ‘지느님’이라고 부르는 애칭을 더욱 애교스럽게 표현한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해 SBS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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