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화배우 겸 재즈 뮤지션 해리 코닉 주니어(Harry Connick Jr.)가 앨범 ‘에브리 맨 슈드 노(Every Man Should Know)’를 국내에 발매했다.
앨범엔 가스펠 코러스와 오르간 연주가 돋보이는 소울 넘버 ‘에브리 맨 슈드 노(Every Man Should Know)’, 보사노바 트랙 ‘아이 러브 허(I Love Her)’, 아내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담아낸 ‘더 그레이티스트 러브 스토리(The Greatest Love Story)’ 등 12곡이 담겨 있다.
‘포스트-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라는 별명을 가진 해리 코닉 주니어는 전 세계 25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그래미 어워즈에서 3번의 수상 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또한 그는 영화배우로도 활약하면서 토니 상, 에미 상,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등에 여러 차례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국내에서도 그는 90년대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삽입곡 ‘어 윙크 앤드 어 스마일(A Wink And A Smile)’, ‘위 아 인 러브(We Are In Love)’ 등의 곡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정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