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경대학교 뷰티 아티스트들이 국제미용올림픽에서 28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18일 대경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 ‘제6회 IBO 국제미용올림픽기능대회’서 바디 페인팅, 환타지 메이크업, 네일 부문 16개, 헤어 부문 5개, 피부관리 7개 메달을 휩쓸었다.
특히 업스타일 부문에 참가한 구혜민(헤어디자인 1년ㆍ20) 학생, 바디테라피 부문 황윤정(피부미용 2년・21) 학생은 올림픽 최고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피부건강케어과 허홍임 교수는 미용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대경대 뷰티학부는 “전공 재학생들이 큰 대회서 28개 메달을 수상한 것은 전공기부 봉사와 캠퍼스 뷰티샬롱 운영을 통한 창작력 때문이다”며 “향후 세계 각국의 미용산업을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마련을 이어갈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대경대 뷰티학부는 캠퍼스에 헤어, 메이크업, 피부관리 등의 뷰티샬롱을 갖추고, 직접 외부 손님한테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색 실습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