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대림산업과 삼호는 28일부터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1358번지 일대의 화명1구역 재개발 사업지인 ‘e편한세상 화명 2차’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e편한세상 화명 2차는 지하 4층, 지상 14~24층, 10개동, 총 800가구 규모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69㎡(19가구), 84㎡(200가구), 100㎡(310가구) 등 총 52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e편한세상 화명 2차는 화명역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롯데마트, 화명역이 위치해 있어 화명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다는 평가다.
e편한세상 화명 2차는 화명역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초역세권 단지다. e편한세상 화명 2차는 모든 가구의 실내 천정높이를 10㎝ 높인 2.4m(일반 2.3m)로 설계해 채광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주차공간의 폭도 기존 아파트의 주차면적보다 10㎝ 넓은 2.4m로 적용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 단지에는 냉난방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저에너지 절약형 모델로 시공된다. 확장된 거실 발코니에는 복층유리 이중창과 신소재 단열재가 설치된다. 각 가구 내부에는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해 열효율은 높이면서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e편한세상 화명 2차는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ㆍ2순위, 5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6~18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051)365-3633
factism@heraldcorp.com
factis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