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한지혜 슈퍼모델 시절 단체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당시 출전 영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지혜 한예슬 슈퍼모델 시절 대량 투척’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는 2001년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당시 슈퍼모델 예선전 장면을 공개한 것으로, 대기실에서 긴장된 모습으로 포착된 한예슬, 한지혜, 공현주 등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이들은 다소 촌스러운 메이크업과 지금 모습과는 미묘하게 차이가 있는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당시 한예슬, 한지혜, 공현주 외에도 소이현, 김빈우가 한 조에 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자 대부분의 키가 180cm가 넘어 상대적으로 ‘단신’이었던 이들 5명이 4조에 배속됐던 것. 당시 4조의 닉네임은 ‘방송용 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예슬(위부터/김예슬이/탤런트/영화배우)
한예슬(위부터/김예슬이/탤런트/영화배우)

한지혜 슈퍼모델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지혜 슈퍼모델 시절, 너무 풋풋하다”, “한지혜 슈퍼모델 시절, 미모는 공현주가 갑이네”, “한지혜 슈퍼모델 시절, 5명 모두 스타가 됐네. 신기하다”, “한지혜 슈퍼모델 시절, 몇 사람은 굴욕이긴 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