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바닐라 어쿠스틱이 디지털 싱글 ‘헤픈 남자’를 18일 발매했다.
소속사 쇼파르뮤직 측은 “‘헤픈 남자’는 사랑에 대한 허상과 실상을 그려낸 미디움 템포의 곡”이라며 “너무 완벽한 것 같은 남자의 허상에 끌린 여자가 곧 사랑을 가볍게 생각하는 남자의 실상을 깨닫고 실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입부와 후렴구의 테마가 각각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어 지루함 없이 재밌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닐라 어쿠스틱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스웨덴세탁소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 ‘로맨틱 연애상담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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