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이 신곡 ‘내 다리를 봐’ 제목에 대해 “여성의 당당한 자신감을 비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샤벳은 6월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내 다리를 봐’ 제목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어떤 신체 부위를 다루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수빈은 “얼굴, 손, 발 다 생각을 했는데 작사가 언니께서 언굴과 손, 발은 개인적 취향에 다르다고 하시더라”라며 “다리는 취향에 구애 받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 다리를 봐’는 여성들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성의 자신감을 다리에 비유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수빈은 “가사 후렴구에 ‘내 마음을 전부 가져도 돼’라는 가사가 있다. 결국은 ‘내 다리를 봐’가 아니라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봐달라는 뜻이다. 외적인 것보다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라고 여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는 남기상, 임광욱 작곡가가 의기투합한 댄스 넘버로 남자친구를 섹시하게 혹은 귀엽게 유혹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2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내 다리를 봐’ 컴백 무대를 갖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