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헤럴드생생뉴스]해표지증을 안고 태어난 ‘사지 없는 인생’ 대표 닉 부이치치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감동을 선사했다.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 43개국을 돌아다니며 400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 강연자이자 미국의 장애인 비영리단체 ‘사지 없는 삶(LIFE WITHOUT LIMBS)’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성장과정과 결혼, 일상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만능 스포츠맨’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닉 부이치치는 골프, 수영, 축구, 테니스, 서핑, 승마, 줄넘기 등 여러 운동을 섭렵하고 있을 뿐더러 빠른 발타자와 화려한 전자 드럼 실력을 자랑했다.
그 중 축구와 테니스를 좋아한다고 한 닉 부이치치는 이날 방송에서 MC들과 함께 축구와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카이다이빙을 도전했었던 닉 부이치치는 “정말 긴장했다. (지금은) 아빠가 됐기에 스카이다이빙은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닉 부이치치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전국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보다 0.2%P 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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