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8일 3명 이상이 동시에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다자간 통화 서비스 ‘T그룹on(온)’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통화를 주관하는 한 사람(방장)만 T그룹on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ㆍ일반폰ㆍ유선/인터넷 전화ㆍ로밍 서비스 이용자 등 음성통화 이용이 가능한 누구하고나 다자간 통화를 할 수 있다. 현재 최대 1만명(서버 총 접속자 기준)까지 수용 가능하며 향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번거로운 가입절차 없이 앱만 다운받으면 되고 통화료 이외 별도 이용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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