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전인권밴드가 다음 달 21~22일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전인권은 지난해 전인권밴드를 결성해 3월부터 ‘걷고, 걷고’란 타이틀로 부산, 포항, 제천, 대구, 전주, 고양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벌인 바 있다. 또한 전인권은 지난해 9월 전인권밴드로 앨범 ‘2막 1장’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걷고, 걷고’의 두 번째 무대이자 전인권이 2015년 새롭게 출범시킨 레이블 파랑도깨비전인권컴퍼니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민재현, 신석철, 이환, 송형진, 박동일 등 기존 밴드 멤버들을 비롯해 전인권은 음악 동료인 정원영, 신윤철, 신윤철의 제자인 송현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콘서트는 첫째 날인 21일에는 오후 7시, 둘째 날인 22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13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8만원이다. 문의는 1544-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