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기상정보 ‘웨더퐁’첫 서비스
SK플래닛이 장마철 국지성 호우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기상정보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
SK플래닛은 17일 국내 최초로 이동통신사 기지국 인프라를 활용한 무료 기상정보 서비스 ‘웨더퐁’ 출시한다고 밝혔다. ‘웨더퐁’에 사용된 실시간 기상정보 플랫폼은 SK플래닛 사내벤처 프로그램 ‘플래닛 엑스’를 통해 개발된 것으로, SK텔레콤 기지국 인프라와 기상센서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웨더퐁’은 반경 1~2㎞ 지역의 정밀한 기상정보를 1분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알려준다. 또한 현재 날씨, 시간대별 예보, 주간 예보의 정보 외에도 지도를 활용한 구름 영상, 태풍 이동경로 정보 등을 캐릭터의 20가지 표정과 동작을 통해 전달한다. 날씨를 표현하는 캐릭터 이미지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지인과 공유도 가능하다.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추후 애플 앱스토어로도 확장한다.
SK플래닛은 서울지역에만 설치된 기상센서를 확대 설치해 앞으로 실시간 기상정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연내 6개 광역시에 기상센서를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내년까지 전국에 4000여개의 기상센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