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르노삼성이 SM5플래티넘을 싱가포르 택시로 공급하기로 하고, 302대를 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 4월 싱가포르 수입업자 웨어네스 오토모티브와 1275대 택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 택시업계 2위 회사인 트랜스 캡에 택시를 공급하게 된다.

싱가포르에 공급될 SM5 플래티넘 택시는 운전석이 오른편에 있고 2000cc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그 중 초도 물량으로 302대를 산적했다.

르노삼성은 2012년 SM5를 택시용도로는 처음으로 마카오에 수출한 바 있다. 이건 계약은 르노그룹 아시아권역 내 사상 최대 법인차 공급 계약이며, 르노삼성은 이에 추가로 다른 싱가포르 택시회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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