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한 첫 남자 수도회인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의 제5대 수도원장으로 새로 선출된 박현동(세례명 블라시오ㆍ사진) 아빠스가 덕원자치수도원구 자치구장 서리로 임명됐다.
한국 천주교 사상 최연소 아빠스로 기록된 박현동 아빠스는 경북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 입회해 2001년 종신서원한 뒤 사제품을 받았다. 2006년 로마 교황청립 라테라노대에서 교회론을 전공하고 2011년 귀국, 왜관수도원에서 일해왔다.
이윤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