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사]경기도시공사에서 발주한 ‘고덕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1단계) 건설공사’ 에 대림산업㈜컨소시엄과 지에스건설㈜컨소시엄이 입찰참가 등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대림산업㈜컨소시엄(5개사), GS건설㈜컨소시엄(5개사) 등은 지난 4월 1일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신청, 모두 적격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해당 컨소시엄은 지난 13일 입찰참가등록, 14일 전자입찰 및 기본설계서를 제출함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7월 업체에서 제출한 기본설계서를 평가한 실시설계적격자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고덕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은 단일시설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서(일 처리용량 340,000톤, 추정사업비 4,000억원) 2030년까지 4단계에 걸쳐 시행 할 예정이다
금번 시행하는 1단계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는 일 처리용량 102,000톤 규모로 2013년 12월부터 2016년 12월 준공시점까지 약 1,000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5월 평택고덕 삼성전자산업단지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평택시 고덕면‧지제동 일대 395만㎡ 부지 위에 건설되는 평택고덕 삼성전자산업단지는 오는 2015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평택고덕 삼성전자산단 조성사업은 용지비 9,696억 원, 조성비 9,228억 원 등 총 2조 2,27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올해 709억 원을 투입해 보상·착공 및 각종 기반시설 건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