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대표 이상윤)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섰다. 한빛방송, ABC방송, 수원방송, 기남방송 등 티브로드 경기도 남부지역 채널4에서 방영중인 ‘도전, 100년 기업, 중견기업이 희망이다’가 그 일환이다.
‘도전, 100년 기업, 중견기업이 희망이다’는 티브로드 한빛방송과 안산상공회의소가 안산시에 위치한 견실한 중견기업을 선정, 지역 내 기업들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역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회공익 프로그램으로, 특히 안산상공회의소는 기업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정보와 해당 기업의 구인정보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티브로드 성기현 커뮤니티 본부장은 프로그램에 대해 “지역 기업을 살리고, 지역 내 견실한 중견 기업들을 우리 주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고자 제작됐다”며 “안산의 기업 도시로의 위상 제고, 고용 증진과 지역 경제 상생 도모, 지역 내 다양한 기업과 기업 정신 소개 등을 통해 지역을 통한 창조 경제에 한 몫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난 5월 24일에는 ‘친환경기업 성림유화’편, 지난 10일에는 한샘기업이 소개됐다. 오는 24일에는 ‘중동의 생명수를 만들다. 함창’편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지난 20여년간 안산 지역의 산업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중견 기업 함창의 가치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십만 시민들을 위해 바다를 이용한 생활용수를 만드는 함창 직원들의 모습을 직접 리야드 담수화 현장까지 가서 담아왔다.
안산상공회의소 이강석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젝트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 지역 기업, 지역 채널이 힘을 합쳐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체들이 100년을 바라보고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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