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 수퍼맨 시리즈의 새 작품.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멸망 위기에 놓인 크립톤 행성의 과학자 ‘조엘’(러셀 크로우 분)은 행성의 미래를 위해 갓 태어난 아들 ‘칼엘’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서 ‘클락 켄트’(헨리 카빌)라는 이름으로 자란 칼엘은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 때문에 학교에서는 괴물로 불리고 늘 따돌림을 당한다. 칼엘은 자신의 존재와 운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떠돈다. 그가 자신이 크립톤 행성의 마지막 희망임을 알게 될 무렵, 행성의 반란군 ‘조드’(마이클 섀넌)가 지구로 찾아온다. 잭 스나이더 감독. 12세 관람가.

▶한마디로: 수퍼맨의 깊어진 고뇌, 화려해진 액션

>>>>>마리 크뢰이어

19세기 덴마크의 유명 화가 P.S. 크뢰이어에게는 아름다운 아내 ‘마리’(비르기트 요르트 소렌슨)가 있다. 그녀는 한때 화가가 되기를 꿈꿨지만 자신에게 재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남편에게서 예술적인 이상향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뛰어난 작품들로 유럽 전역에 유명세를 떨치는 크뢰이어에게는 남모르는 병이 있다. 심한 망상에 시달리며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 그는 상태가 점점 나빠지면서 아내와 딸을 괴롭히고 목숨까지 위협하는 지경에 이른다. 빌 어거스트 감독. 청소년관람불가.

▶한마디로: 예술가의 아내이자 뮤즈인 여성의 수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