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한 게임성과 감각적 액션 추구 … 창의성과 대중성에 포커스둔 게임성 눈길
→ 에이스톰 김윤종 대표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커지고, PC시장에도 분명 영향을 주고 있지만 PC게임만의 재미는 스마트폰이 줄수 있는 재미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최강의 군단' 역시 PC게임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와 '사이퍼즈' 등 굵직한 액션게임을 제작해온 김윤종 대표가 신작 게임 '최강의 군단'으로 컴백했다. 김 대표가 창업한 에이스톰 핵심 관계자들은 6월 4일 서울 을지로의 한 호텔에서 자사가 개발한 MMORPG '최강의 군단' 제작 발표회를 갖고 이 게임의 CBT를 6월 2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김윤종 대표는 비교적 코어한 층을 공략했던 전작들과 달리 이 게임은 보다 폭넓은 유저들을 공략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테면 닌텐도 유저들이 타깃으로, 대중적이고 감각적인 액션게임을 통해 던파 같은 기존 게임들보다 넓은 유저들을 흡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로 인해 '최강의 군단'은 마우스 조작, 감각 기반의 캐릭터, 미션 기반의 진행 등으로 비교적 가볍고 경쾌하게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덧붙여 이 같은 액션을 누리기 위한 캐릭터도 개성 넘치는 매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발표된 게임내 캐릭터만 10종으로, 기본적인 게임성이 다양한 캐릭터들이 가진 개성 넘치는 스킬과 무기로 액션성을 누리는 데 게임성이 집중돼 있었다. 특히 이 게임의 경우, '던전앤파이터'를 제작한 네오플의 허민 전 대표가 낙점, 투자가 상당수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만큼 게임성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에이스톰 김윤종 대표는 "창의력과 액션 게임의 본질인 타격감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최강의 군단'은 간편한 조작 방법과 다양한 캐릭터로 많은 유저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며 "'NEXT RPG'라는 목표 아래 경험하지 못 한 감각적인 MMORPG,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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