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정준하(42)가 MBC ‘무한도전’ 촬영 중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서 정준하는 8년을 함께해온 ‘무한도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방송된 8주년 특집 ‘무한상사 뮤지컬’ 편을 언급하며, 극중 정리해고 당한 정과장의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정준하는 “진짜 내가 ‘무한도전’에서 잘리는 것 같았다”며 당시의 먹먹했던 소감을 고백했다. 그는 “촬영 당시 멤버들이 실제로 자신의 시선을 회피하는 등 실감나는 상황에 눈물을 왈칵 쏟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니모’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장모의 결혼 허락을 받기까지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또 아내와 아들 로하의 사진을 공개하며 팔불출 남편, 아들바보 아빠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정준하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될 ‘무릎팍도사’는 13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