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카프(Skarf)가 남심(男心)을 흔들었다.

스카프는 지난 13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신곡 '러브 바이러스(LUV VIRUS)'로 남성 팬들을 매혹시켰다.

이들은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것.

특히 스카프는 중독성 강한 '알약춤'과 더불어 이전 무대와는 달라진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깜찍한 표정연기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카프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난 이미 러브 바이러스에 빠진 듯" "요즘 가요계에 보기 드문 콘셉트라 눈에 확 들어오는 듯" "연습 많이 한다고 하던데 완벽한 무대였다" "스카프 매일 보고싶다" 등 호응을 보냈다.

국내 최초 한국과 싱가포르 합작 걸그룹인 스카프는 '러브 바이러스'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