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진에어가 제주~난창 부정기편 첫 운항을 실시하고 제주국제공항에서 첫 입국편 환영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부정기편 취항을 축하하고자 타오춘(陶春) 중국 강서성 상무청 기업국 처장 등 난창 지역 관계자 일행이 탑승했다.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는 진에어 직원들과 함께 해당 입국편에 탑승한 난창 지역 관계자 10여명 및 일반인을 환영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신청사 1층 도착 대합실에서 꽃다발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진에어 측은 “지속적으로 중국 관광객을 제주도로 유치해 제주 관광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주-난창 부정기편은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오는 9월 11일까지 매주 2회(수, 토)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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