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애프터스쿨 리지가 부상과 관련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여섯 번째 맥시 싱글앨범 ‘첫 사랑’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리지는 오른쪽 다리에 기브스를 한 채 등장했다.
그러나 부상에도 불구하고 리지는 시종일관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그는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배우지도 않은 동작을 스스로 해보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잘못 떨어져 부상을 입게 됐다”며 “6개월동안 같이 연습해왔기 때문에 속상하기도 했고 멤버들 모두의 노력이 물거품 될까봐 많이도 울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다리 부상을 입었지만 멤버들과 합숙은 같이 했다”며 “예능 프로그램 전화인터뷰 때문에 밖에 나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다리에 풀 독이 오르고 말았다”며 “멤버들이 내가 가지가지 한다고 ‘박가지가지’라고 부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리지 부상 심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지 부상 심경. 박 가지가지”, “리지 부상 심경 씩씩하네”, “리지 부상 심경 활동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에 오른 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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