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논문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변 대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pyein2)에서 “미디어워치 연구진실성센터에서 진중권 논문 관련 일본 책을 통으로 갖다 베낀 걸 적발했나 보군요. 충분히 예상했던 일로서, 6월 말까지 자백하여 광명 찾기를 권합니다”라는 트윗을 남겼다.
그는 이어 “진중권의 논문표절이 적발되었기에 제소를 하는데, 서울대 미학과 및 동양대가 그 대상이나, 과연 동양대가 이를 심사할 시스템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모두 제소할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현재까지 파악되기론 진중권의 논문표절은 손석희와 같이 잘게잘게 갖다 붙인 표절이 아니라, 한 방에 통크게 표절한 혐의가 짙다“며 ”모든 표절 관련 자료는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변 대표는 추가로 “미디어워치 연구진실성센터의 진중권 표절 논문 예비조사의 결론은, 유리 로뜨만의 책에 대한 독후감 혹은 요약본이란 겁니다. 이러니 김미화나 손석희 표절 잡듯이 표절논문과 원문 비교하는 것도 무의미, 자백을 권해달라는게 실무진의 요청이었습니다”라는 글도 오려 답변을 압박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 8일 변 대표는 “미디어워치 연구진실성센터에서 진 교수의 논문표절을 조만간 검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진 교수는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