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밴드 넬이 여름 노래 '오션 오브 라이트(Ocean of Light)'로 컴백한 가운데 기세가 심상치않다.
지난 10일 공개된 타이틀 곡 'Ocean of Light'는 멜론,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음원 순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세를 띠는 것이 보통이지만, 넬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순위가 오르는 기현상을 만들어내며 1위를 거머쥐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실제 넬은 음원 공개 당일 음원차트 순위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는 등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넬은 이번 음반에 변화를 줬다. 다소 어둡고 우울한 느낌이 주를 이룬 지난 음반들과는 달리 밝고 희망찬 가사와 시원한 분위기의 멜로디로 돌아 온 것. 때문에 여름음악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음반 '이스케이핑 그래비티(Escaping Gravity)'은 지난 겨울 발표된 '홀딩 온투 그래비티(Holding onto Gravity)'를 시작으로 한 '중력 3부작' 시리즈의 2부작이다. 전 곡이 모두 차트에 진입, 음악 매니아들과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있다.
넬은 오는 13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